2025-03-16 04:02
오늘은 마닐라 X 클락 앙헬레스 X
수빅 올롱가포 맛집 이야기야
수빅 SBMA에 가면 1등으로 꼽는곳이 이곳
텍사스 조 스테이크하우스야
현지인들이 사랑하는곳이야
서부시대 어느 레스토랑같은 건물 입구로 들어서면
목재로 지은 넓은 실내와 룸이 있어
이곳은 스테이크 전문점인데 정통 미국식이라하네
스테이크도 유명한데 등갈비도 푸짐한 양과 맛으로도
유명해
간만에 손님들과 바람쐬러 왔다 고기가 드시고
싶다하셔서 들렸지
나는 립아이 미디엄 웰던 손님들은 텍사스
티본 스테이크를 주문하고 사이드 디쉬로
샐러드류 , 감자튀김 , 콘슬로 , 밥, 빵 등등
원하는걸로 택2가지 할수있어
앙헬레스에는 벨레시마가 유명한데 개인적으로는
이곳 텍사스조와 앙헬레스 오아시스 호텔 레스토랑이
훨씬 낫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곳 직원들 유니폼이 멋져
카우보이 , 카우걸 컨셉이거든 서부시대 어느
스테이크집에서 즐기는 느낌적인 느낌?
수빅에 사는 스친이들도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