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먹고 배도 부르겠다 잠깐 나의 히스토리를 얘기해 볼까해🙈 올해 딱 서른이 된 나는 정말 또래보다 다양한 일을 겪었다고 말할 수 있을거 같아🤣 물론 내 얘기보다 더 했던 스친이들도 있겠지만 한번 들어봐 줄래?? 🔍 졸업 후 외국계 자동차 회사 취업 -> 퇴사 -> 마케팅 회사 취업 -> 퇴사 -> 공유 사무실 입점 (네이버스토어/ 쿠팡 위탁판매, 효소 oem 자체제작 판매, 마케팅 대행 등) -> 샐러드 가게 오픈 -> 3년 뒤 폐업 -> 현재 마케팅 프리랜서 어때? 정말 내가 봐도 하고재비 스타일 인정이긴한데 결국은 내가 돌고 돌아 정착한건 마케팅인 것 같아💡 아직도 하고 싶고, 도전하고 싶은게 많지만 그 모든거에는 마케팅이 꼭 따르더라고! 그래서 내가 가장 좋아하고, 가장 잘 할 수 있는 마케팅 더 열심히 연구해서 스친이들에게도 좋은 꿀팁 많이 공유하도록 해볼게✨ 응원해 줄거지??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