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4:32
+158일
어제는 같은 인천이지만 40분이나 걸리는 친정에 다녀왔어ㅋㅋ
동생네식구들도 함께 ..!
같은용띠지만 8개월차이 크더라고 ..!!
누워있는 내딸과 앉아있는 동생아들
구멍이란 구멍에 손으로 찌르고 싶은 동생아들ㅋㅋㅋ
갈때는 카시트 잘타고 자면서 가더니
집에올땐 40분내내 울면서 왔다는.. 😭
진짜 차 세워야하나 오천번 생각하고 집에 도착해서 안아줬다는..
스치니들은 혼자 차 끌고 카시트에 태워서 울면 어찌해 .. ?
세워? 갈길가? 너무 어렵따... 😢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