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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3:57
중국은 3월 15일이 ‘소비자의 날’이다. 매년 제품/서비스에 대한 각종 이슈가 이 시기에 드러나는데, 이번에도 여론의 승자는 ’미슈에빙청(미설빙성, Mixue)인 것 같다. 미슈에빙청은 식품안전 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이전에도 이번에도 적절되었지만 소비자의 지지는 여전하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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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가 미슈에빙청을 지지하는 이유는 극강의 가성비 때문이다. 저품질의 상품인 줄 알고도 가격 때문에 선택하는 브랜드이기 때문에, 이 브랜드가 없어지지 않고 계속 지속되길 바라는 것. 올해에는 미슈에빙청이 레몬티에 쓰는 레몬 조각을 상온에 방치했다가 다음날 그대로 사용했다는 것이 적발되었는데 네티즌의 반응은 이렇다. 1. 레몬이 하루 지난게 아니야. 내가 하루 늦게 간거야. 2. 식품첨가물로만 만든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짜 과일을 넣어 줬었다고? 정말 감동이야! 3. 이거 조사하는게 정말 맞아? 왜 4위안(800원)짜리 레몬물을 못 잡아서 난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