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 변제 의무 없도록 해줬다는데 사실 그것도 그 아이가 자기 사장님이자 친한 사이였던 김수현한테 살려달라 문자 보내고 3일 동안 아무 연락 없다가 그 사진 올리고 다시 3일 지나고 갚지 말라고 한거라네요. 그러니까 6일 뒤에서야 연락이 온건데 6일 동안 그 아이는 얼마나 불안하고 무서웠겠어요? 도와줄 어른 하나 없고 소속사도 없었는데.. 사진 올리니까 또 더 공개할까봐 불안해서 안갚아도 된다 해준거지 자기들이 마치 원래 안갚도록 해주려던 것처럼 뉴스 내고 진짜 그 소속사 거짓말에 능숙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