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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4:17
한번씩 나이가 드는 우리 밤이를 보면서 묻고 싶어. 어디 아픈 곳은 없냐고.. 어느 날은 그냥, 한번만 우리 언어로 다 얘기 해주고 다시 고양이 언어로 돌아 가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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