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과 상세한 조언 매우 감사하다. 지금은 민간기업 목표로 자격과 어학 공부하고 있는데 계속 떨어지고 있는 중이긴하다. 공공기관이 사실.. 벽이 너무 높아서 두려운건 사실이다. 많이 알아보겠다. 어둠이 내린 수면의 폭군 강준치 친구도 승승장구 좋은일만 가득하길

2025-03-1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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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分鐘內	강준치 axiomaticsystem	ㅎㅎ. 감사합니다. 어차피 일반 사기업 준비하시기 위해 자격과 어학을 준비하시는거라면, 해당 자격과 어학들은 어차피 공공기관에도 쓰이니, 닥치는대로 지원해보시는게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NCS는.. 어차피 해오신 공부도 있고, 또 일단 닥치는대로 시험 보다보면 늘기도 하거든오. 막상 해당 기관의 급여나 거주환경들이 맞지 않는다면 그때 가서 고민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저도 처음 공공기관 들어갈때 나이가 33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