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14:41
크로스핏 내가 좀 일찍 애를 낳았으면 정말 아들뻘이거든 우리 선수 부모님이 나랑 3살차이..더라고. 그래서 동생 조카 아니고 아들이라 생각했더니 이제 진짜 아들이 되었어 ㅋ 사람마다 마음의 크기나 인간관계의 목적이 다른데 난 우리 막내 선수들이 우리 회사 매출에 큰 도움되서 데리고 있지 않아. 그리고 요즘 20대 특히 브랜드 충성도가낮아서. 누구든지 오래 같이 하진 못하는 실정이야 애초에 성장폭을 볼 수 있는 기간을 회사에 머무르면서 내가 재정적 지원을 해도 아깝다 생각 들지 않고 내가 사랑해줄수 있는 애들을 뽑았어. 종종 내가 왜 얠 데려봤는지 기억하려고 이 사진을 보거든. 우리 선수에게도, 나도 이 순간을 잊지 못할거라서. 이벤트 5 1등하고 인터뷰 하는데 지금 누가 제일 먼저 생각냐나니까 얼번핏 대표님 ㅋㅋ 아버님 죄송함돠~ 그러나 아들래미 제가 잘 데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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