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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5:09
아~진짜 맞아. 한쪽이 일방적으로 참고 견디고 희생하는 건 사랑이 아니더라. 내가 마더 테레사가 아님을 깨달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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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나니
nani_suu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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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n_k
eden_kjh
아~~ 그치? 나만그런거 아니지?🤣🤣🤣 그냥 웃어야지 울순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