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15:23
막 바쁘게 지내다가. 공허해질때가 있거든? 그럴땐 주변을 바라보면 늘 믿고 함께해주는 멋진 동료들이 있더라. 그래서 다시 또 일어나. 그런 좋은 동료들은 만나게하신 하나님께 난 오늘도 감사해. 또 스레드를 시작하고 일면식도 없는 이들이 서로를 응원하고 힘을 주는 이 따뜻함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만남의 축복이라 생각해. 감사합니다 주님.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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