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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06:53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니 말이죠 말이 아닌 말이나 글이 아닌 글은 듣고 있어도 들리지 않아요 보고 있어도 보이지 않아요 그 자체로 소음이에요 공해라고 하나요 과거에는 참여도가 꽤 높았는데 참여 자체가 무의미하게 느껴지니 난감하고 난처하고 민망하고 변화는 낯설고 생소한 것 같아요 그러면 어떻고 이러면 또 어때요 저생 이생 다르지만 같은 생인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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