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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07:22
우리 신랑 화장실 간 김에 고백할게. 나 5살때 아부지가 돌아가거든. 아빠의 부재가 정말 컸었고 엄마의 불안정이 힘들었어. 내가 결혼을 하면. 내새끼들 낳고 그 아이들 나이가 5살 넘게 아빠가 있게 하고 싶었던 게 내 꿈이었거든? ㅋㅋ 내새끼들 7살9살인데 멋진 아빠로 내새끼들 옆에도 내옆에도 있어. 사랑해 많이 많이!!!!!!! 고마워 사실 이말이 가장 하고 싶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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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lalala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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