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7:38
주말 러닝 단상 “달려야 산다“
1. 나이들수록 사회에 책임은 커지고
해내야 할 몫은 커진다.
2. 쉽사리 성취감을 얻지 못한다. 우울, 불안하기 쉽상
3. 달리기는 쉬운 노력으로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
- 게으름을 이기고 뛰러 가는 나
- 그만 뛰고 싶다는 생각도 이기고 뛰는 나
- 결국 원하는 만큼 뛰어낸 나
4. 이 과정 속에서 나는
“나는 할 수 있다. 해냈다.” 라는 느낌을 받는다
5. 할 수 있다는 느낌, 자신감은
다른 것도 할 수 있는 동력이 된다
by. 오전에 1시간 겨우 뛰고 2시간 낮잠 자버린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