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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07:54
책 마감 12일 남았어. 아쉬운 점이 생기지만 분명 마음에 드는 책이 될거라 믿고 있어 매일 주문 거는 중 작가가 가장 재미있어야 독자도 어느 정도 재미를 느낄테니 나도 돈이 되는 일을 잘 했다면 싶을 때도 있지만 어쩔 수 없는데 이제와서 ㅎㅎ 뉴요커에 미국인 필자가 쓴 칼럼을 읽었어. 윤찬과 성진 초에 대해서. 나도 뉴요커에 클래식 칼럼 쓰고 싶다. 번역은 좀 하지만 영작은 안 해봤는데. 오늘부터 1일 1문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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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Eunjoo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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