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들중 재료에 대한 해석 평가를 하는 글들을 보면 솔직히 이건 아닌데? 하는 글들이 있어. 업주의 의도가 반영된걸까?? 아님 글쓴이의 갠적인 생각일까?? 하는 애매모호한.. 저런식으로 영상을 만둔다면 광고 안하는 나도 한번쯤 만들어볼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 . 저거 만든 친구 감각이 나름 굉장히 신경을 쓰고 콘티를 짜고 만든었다는게 보면서 느껴지더라. 음악도 음식에 맞춰서 ㅎㅎ 저런 느낌으로 시리즈 가도 재밌을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