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3-16 08:10
브런치에서 에세이, 소설 등이 환영받고 자기계발분야는 비주류일 줄 알았는데 오늘 희망이 생겼다. "스테르담"작가의 구독자가 1.4만명이기 때문이다. 부러운 감정이 들면서도 용기가 생긴다. 1.4만명이란 수치는 글을 쓰는 작가들뿐만 아니라 대중들도 지켜본다는 뜻이겠지😁 나도 내 길을 잃지 않고 대중들에게 닿는 사람이 될 수있도록 노력해야지 😄
讚
6
回覆
0
轉發
作者
채유병
re_verse21
粉絲
551
串文
131+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1.09%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