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09:11
(저번주썼는데 오늘 정리) 가고 싶었던 컴뱅이 테크 팀에서 164명을 자른다한다 (asb의 parent company). 은행 앱치고 기능 & 시큐리티 쪽에서는 다른 은행보다 앞서있고, 은행인데도 불구하고 리크루팅 팀이 테크 회사와 비교 안될 정도로 예의 바르고 인간적이었다. 하지만 은행은 어쩔수 없이 은행인듯. 직원보다 이윤과 주주들이 우선이네. 이번해 성적이 역대 최고 좋은데 (5.13 bil in half yr profits!?!) 열심히 일한 직원들을 자른다. 작년에 만난 직원중 하나가 리스크 팀에서도 ai agent들을 도입 한다던데, 그것 때문일까. 인간지사 새옹지마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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