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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09:44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임시저장했다가 조금 깔짝대다가 말고 글 하나 올려보는게 왜 이렇게 힘든지 한편으론 차가운 냉탕 앞에서 들어갈까 말까 하는 기분처럼 살짝 설레기도하고 냉탕 얘기하니까 갑자기 요아정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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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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