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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5:38
최근에 쉬고 있는 청년들 인터뷰를 해보니 “무엇을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지만, 자신들의 수요에 맞는 교육 프로그램이 없었다.”고 하더라. 일례로, A 광역시의 ’AI 교육 프로그램‘은 파리만 날렸다네? 좀 더 부담이 적도, 소위 찍어 먹어볼 수 있는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게 어떨까 싶더라고. 쓰친이들은 듣고 싶은 교육 프로그램이 있어? 아니면 유튜브로 어지간하면 다 해결이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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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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