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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0:25
강아지 출입 가능한 카페에서 있었던 일. 강아지가 나에게 다가옴. 나: 이름이 뭐니? 목소리 변조한 강아지 주인: 하쿠요~ 나: 아, 난 김도영이야 곁에 있던 견주들 다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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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흑꾸⚡️
kimhook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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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分鐘內
젤봄 🌸
jellbom_life
🤣🤣🤣🤣
一小時內
nananaya
olivia_nanay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小時內
마리
97eunjoo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키우는 견주들은 아마 다 이럴껄?ㅋㅋㅋㅋ
5 小時內
기승전정국
136524mineong
강아지 출잊가능한 카페가 전점 많아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