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성의 호의는 사회생활일 뿐, 아저씨들 선 넘진 마세요 저는 20대 직장인으로서 회사에서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친절하게 대하려고 노력하는데요 최근에 40~50대 아저씨들이 제가 예의 바르게 대하는 걸 오해하시는 거임 아빠뻘 되는 아저씨들과 대화할 때 자꾸 옆에 앉으려고 하고 사적인 질문을 해서 불편함 자식이나 조카뻘을 이성으로 보는 것 자체가 섬뜩한거 아닌가? 제발 내입으로 "사랑해요. 저랑 제발 사귀어 주세요"라고 하거나, 옷을 벗고 달려들지 않는 이상 가능성이 없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해요. 커피를 사드리는 건 효도고, 웃으면서 인사하는 건 예의일 뿐이에요. 농담에 웃어주는 것도 사회생활의 일환이에요. 그러니까, 제발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https://www.youtube.com/shorts/s8sDarSXNJ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