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이....없... ㅠㅠ 그냥 아소비나 기탄같은 공부방이 나을 듯 ㅠ

웅진3년차야 나름공부잘하고 있어 애들케바케인거 같어 만2세때 한글관심보여서 그걸로 6갤만에 뗌 읽고쓰는거.. 아직 미취학이라 또래보단 빨라. 단 매일같은시간 같은양 스케쥴짜서 함 (오늘의학습 말구.. )장점은 공부방같은 학원갈필요없음 책 살 필요없음 영어 원서도 있어서 그걸로 ort1,2렙까진 지혼자 읽고 해석가능 2년지나면 위약금 기계값없음 회비 삼사만원 절감해줌 별받아서 현물로 바꿔서 먹을수 있는거있음 얼마전 치킨콜라세트 바꿔먹음 아!만5세되면 예비초등이라고 통화수업디테일해짐 일주일에 한번으로 바뀜 선생님이랑 수학같이풀고 한글 읽는것도 시키고 영어책도 읽음 종이학습지 숙제검사 일주일에 한번씩 사진으로 한글 수학 한문 전송 별보상받음 20개씩 ㅡ.ㅡ

6살 친구 한글때기라면 지금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 이제 하도 있을텐데, 그걸로는 모자라다고 느끼는거야??

만약한다면 난 종이로만 하는 학습지가 나은거 같아.

스마트올로 한글뗐다고 생각하고 있음 첨에 7만인가 8만 포인트 주는데 중간에 그걸로 위약금 물어도 될껄? 난 그 포인트 2년 넘게 아예 안쓰고 있음 보통 그 포인트로 책 사고 하더라고

우리아이 20년생이고 3살때 북클럽과 슈퍼팟, 4살때 스마트올 시작했는데 미디어는 오로지 북패드로 보는 영상 컨텐츠가 전부고 작년에 받침없는 글자 읽고, 쓰고, 영어는 알파벳 다 읽고 영어로 된 영상이나 책보는데 크게 거부감없고 유치원에서도 발음 좋다고 칭찬듣고있어요.^^ 북큐레이트에따라 관리가 다르긴하지만 어떤 학습이든 엄마의 노력이 안들어갈 순 없어요. 이왕 시작한거 화이팅!! 북큐레이터를 많이 활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