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10:57
차라리 주작이었으면 좋았을 나의 첫 직장 썰 (1) 스친이들 안녕! 나는 지금 자영업을 병행하고 있는 평범한 투잡러야! 자영업을 하기로 결심하기까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서 내가 겪은 제일 최악이었던 내 첫 직장 썰을 풀어보려고 해! 나는 공연예술 계열의 대학교를 나와서 배우를 꿈꿨지만, 현실적인 문제에 부딫혀서 취직을 준비하게 되었어. 딱히 다른 대단한 기술이 있었던것도 아니고 내가 그나마 빠르게 적응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하다가 비서일을 알아보게 되었어! 물론 나는 비서학과를 나온 것도 아니고 자격증도 없어서 커트라인이 높지 않은 곳을 찾다가 어떤 영화 예능 제작사의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운이 좋게도(?) 바로 합격해서 출근을 하게 되었어. 운이 좋다 생각했는데 사실은 운이 좋은게 아니었지... 출근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진짜 별의 별일이 다 있었거든... 다음 이야기 궁금하면 스팔하고 조금만 기다려줘! 금방 돌아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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