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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1:55
참놰..보통 우리가 꼬순내 맡지 않나? 단골 미용실 갔는데 지정석(?)에서 누워있던 강쥐가 내려오더니 내발을 한참 킁킁 거리다 지자리로 감.. 🤣🤣🤣 너 그자리서 내려오지 않자나! 오늘 왜그랫ㅋㅋ 꼬순내 폴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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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갈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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