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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2:00
언제까지 포기하면서 살건가? 언제까지 핑계대면서 살건가? 그냥 남들이 뭐라할때, "음 그렇지, 그럴꺼야" 하면서 인정하지 않았는가? 이건 내가 나에게 하는 말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포기하고 핑계대며 살았던 나에게 하는 말이다. 나를 받아들이고 이제야 이야기 할 수 있는거다. 진짜로 해보자고.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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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otlovforya
igotlovfor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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