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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2:19
조정래 소설 <한강(전 10권)>과 도스토옙스키 소설 <죄와 벌(전 2권)>을 번갈아 읽고 있다. 의도한 건 아니지만 역사와 인간에 대한 웅숭깊은 대하 서사에 흔들리는 내 마음을 붙들고 있는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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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백승권
seungkwon.ba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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