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프사없는 댓글은 좀 거를게… 갓만든 계정인지 작업용 계정인지..프사없는 계정들은 수혀니 쉴드로 보여서ㅠ 암튼 나는 김수현을 옹호하지 않는다해서 새로니 가족들이 잘했단 뜻은 아니야. 김수혀니 측에서 사귄적 없다더니 중간에 말바꾼 것도 그렇고… 죽기전에 보낸…김새론과 사촌언니의 카톡이 진짜일 것 같다는 것<< 요기에 무게의 추가 더 기울인건 맞아. 오죽했으면 자살을 선택했을까 싶기도 하고..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까 진실은 당사자들이 알겠지. 그리고 악플은.. 김수혀니쪽에도 새로니음주 사고때도… 다른 그 어떤 연예인들에게도 달아본 기억이 없다. 연예인 걱정은 하는게 아니라고 햇자나. 다만 이건 연예인을 떠나서… 민짜랑 진짜 만났느냐 아니었느냐, 범죄랑 관련 된 문제인데.. 거짓말로 반박기사 냈다가 다시 해명하느라 말바꾼 소속사 측의 입장을 어떻게 다 믿겠어. 이미 뻥치다가 걸려서 말을 바꾼 전적이 있는데… 원래 믿음이란건 한번 깨지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