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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2:25
바쁜날들에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몰랐던 요즘, 겨울과 봄 사이를 오락가락하던 한주를 보냈어. 마지막 추위가 지나면 푸른빛으로 가득채워질 유럽의 하루하루가 얼마나 예쁠지, 나는 또 그 순간을 얼마나 담고 또 담을지 기대와 아쉬움이 교차될 나의 3월🌿 내가걷던길, 다시봐도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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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l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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