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12:32
영국살이 공감되는 이야기. 영국와서부터 몇번 외식의 가성비 경험 후부터는 거의 세끼를 집에서 해먹거든. 근데 정말 난 내가 요리하면 요리냄새에 나중에 입맛이 사라져서 잘 안 먹게 돼. 근데 오늘같은 주말. 밥하는 것도 너무 귀찮을 때 누가 맛있는 것 좀 해주면 좋겠다. 요알못 남편은 그럴 생각 1도 못해. 😡 누가 해주는 맛난 음식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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