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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2:32
영국살이 공감되는 이야기. 영국와서부터 몇번 외식의 가성비 경험 후부터는 거의 세끼를 집에서 해먹거든. 근데 정말 난 내가 요리하면 요리냄새에 나중에 입맛이 사라져서 잘 안 먹게 돼. 근데 오늘같은 주말. 밥하는 것도 너무 귀찮을 때 누가 맛있는 것 좀 해주면 좋겠다. 요알못 남편은 그럴 생각 1도 못해. 😡 누가 해주는 맛난 음식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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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탱구네
seon79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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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分鐘內
바보탱구 | 영국사는아둘맘 🪴쇼피파이 비지니스 👩🏻💻
seon79486
9살 아들이 전자렌지식 떡뽁이랑 커피 대령❤️ 그럼서 “엄마! 나밖에 없지?” 하는 요리에 진심인 아들🤣 떡뽁이
6 小時內
Eunhee Playle
eunheeplayle
내맘이 딱 당신맘이네~ 나도 누가 해 주는 밥이 먹고 싶다! 엄마밥.. 특히 😪
6 小時內
🐬
rlappppp_dldl
나도 내밥 내가챙겨먹는거 진짜 너무 힘든일인지 몰랐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