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글 잘 쓰는 사람들의 비결을 따라했다. 얼마 전에 쓴 글 중 하나가 감사하게도 2만 조회수를 넘겼고, 또 다른 글은 5,000 조회수를 기록했다. 조회수만 보면 차이가 크지만, 5,000회짜리 글 덕분에 팔로워가 더 많이 늘었다. 스레드에서 글을 잘 쓰는 분들의 글을 보면서 간결하지만 핵심이 잘 전달되는 글이 강하다는 걸 느꼈다. 그래서 나도 임시저장에 두고 쓰고 지우고, 줄이고 다시 써보는 작업을 반복했다. 그리고 올려봤더니 조회수와 팔로워가 터졌다. 신기하게도 조회수가 터진 이후에 이어서 올린글들이 조회수가 괜찮고, 물론 계속 글을 가독성있게 잘 쓰려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앞으로도 계속 작성하면서 분석해보려한다. 결국, 모든 분야에서 통하는 비결은 비슷한 것 같다. 1. 많이 해보기 2. 잘하는 사람 걸 따라 해보기 3. 잘된 방식을 계속 반복하기 어떤 새로운 걸 배울 때도 이 방법을 계속 써야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