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적으로 처음에 서로 어떤이야기가 오갔는지 모르는 상황이라 누구의 말이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나눈 이야기로봐선 뚜렷한 방안이 없는거 같아보여.
일단은 붙임머리는 떼는게 맞는거 같네.
떼는대두 돈이 들테니 환불받고 그 사장이 떼어주는걸로 이야기 끝내는게 나을꺼 같아.
그 사장도 본인 시술작업 올리는건데 일부러 머리를 엉망으로 만든건 아닐거고 내가 봐선 그 사장님의 시술실력이나 고객대응에서 미숙하여 생긴일인거 같아.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일단락하는게 서로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