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13:40
인사이트
안녕? 얘두라?
8년차 케이스팔이 사장-메일 아조씨야.
8년을 케이스팔이를 하면서 느꼈던 것이 뭔 줄 알아?
과거 6년 보다 최근 2년에 더 큰 깨우침을 느꼈던 것은 바로
'잘하는 것은 잘하는 놈이 잘한다.' 이거야.
나는 내가 잘 하면 되는 것을 하고,
다른 것은 더 잘하는 사람에게 맡기면 되는거지.
그 동안 내가 남에게 맡겨서 결과에 만족하지 못 햇던 것은
결국 피드백과 소통의 문제였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거지. 6년만에.
내가 잘하는 것은 내가 하고 과감하게 맡기고
우리는 더 중요한 일에 시간과 열정과 정렬, 정력(?)을 투자하자.
그러니까 이 글 본 사람들,
나가면서 .... 케이스..... 🙄..
엣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