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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0:03
<동백꽃 필 무렵> 드라마를 보면서 진통을 기다렸는데 드라마에 빠져서..집에서 막화까지 다 보고 드라마 끝나니 배 아파서 구급차 불러 병원 가서 진통제 없이(이미 다 열려서) 애낳은 적이 있다. 나도 <폭삭 속았수다> 시작. 믿는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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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Jihyu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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