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00:08
난생처음 풀빌라에 아이들보다도 더 신난건 사실 나인가봐.
이것 저것 아이들이 수영장에서 노는 사이에 나는 차분하게 커피 한잔 하면서 글쓰기도 해보고 책도 읽고 기록을 남기고 싶었어.
그런데, 어느새 나도 수영장 들어간건 ,,,,, 뭐지.ㅋㅋ
여행은 늘 새로운 경험을 해주는 것 같아서, 나는 늘 떠나고 싶은가봐.
사실은 내 안에 방랑벽이 꼬물대고 있어서 그런 걸까?
스치니들은 어땨?
나는 봄이 오니까 떠나고 싶다. 사실 지난 주말엔 추웠는데도 말이야.
여행가고싶은 스치니증, 봄엔 어디 가면 좋을까?
아이들과 가기좋은 곳 추천해줘!!
그리고 나 아직 스하리 1000명 프로젝트 진행중이야!
나도 반하리 꼭 하러 가는것! 약속해!!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