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16:37
나는 어린이집 오티때 엄마들 오잖아! 그때 번호교환했구 커피한잔하면서 친해졌어 ㅎㅎ 공동육아도 가끔했구ㅎㅎ 아님 찐친 친구집가서 공동육아도 하구! 근데확실히 같은 어린이집 다녀서 그런지 만나면 더반가워하구 낯설어하지 않아서 편하더라 ㅎㅎ찐친집은 어쩌다 만나서 그런지 적응?시간이 필요하구 ㅠㅠ나는 사실 대문자i라서 사람친해지는거 어렵고 낯가려서 못할줄 알았는데,, 아주열심히 공육하구있어.. 이게 엄마의 힘인가?싶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