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17:30
술과 여러 도파민만이 돌파구가 되어주었던 내 삶에 해가 떴다 빛이 들어왔었다. 밤 열시면 기절하던 내가 그 빛의 눈부심에 이 시간까지도 머리를 굴리고 아이디어를 메모한다.... / 그 해는 졌어도 내가 또 다른 태양이 되어야지 언젠가 마주쳐 너의 칭찬을 듣고 행운을 기원하는 눈빛을 마주하면 내 선택이 옳았음을 알게될테지 그땐 타버려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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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깡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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