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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6 18:37
어릴 때 장롱을 단수 라고 말했었다. 단수 안에 넣어놔라. 단수 닫았나? 단수가 안열리노? 단수 해 왔드나? 그런데 단수가 사투리가 아니라길래 이상타.. 했는데.. 사전에도 없고 말이지.. 방금 알게되지... 일본어였더구만. 그런데 장농이라는 말도 썼는데.. 음... 뭐지? 옷장, 장농, 단수, 장롱 골고루 다 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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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5669815.yj
h.ytyt.rt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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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ggulpocha
단쓰 여러단 장롱이 아니고 서랍장 형태를 칭하는 말이었어요
2 小時內
한상윤
booster_callvan
단쓰...야...단쓰위에서 옷좀 꺼내와라...(울할머니)
4 小時內
백자경
miguru1204
문갑. 빼닫이. 농, 장, 탁, 이정도 쓴것 같네. 할매가 단쓰 단쓰 쓰는거 몇번 들어보고..
5 小時內
yiyipark
gi8park
단쓰였다고 기억나 해방후 일본어 많이 썼는데 쓰레빠 빠께스는 애교수준이야 뭐 시대가 그랬지 평범한 사람들에겐 쓰니까 쓴 말일뿐
9 小時內
Jin Yang
jin0erun
단스 서랍장같은거 일본어야
11 小時內
Yongmo, Yun
0_mo_yun
이불장이나 코트장 밑에 달린 서랍들........ 오봉(쟁반)과 더불어 많이 들었었던~~~~^^;
20 小時內
살롱드테 홀리더티
holly_the_tea
차단스... 그땐 일본 용어가 많이 사용되었지. 벤또 와리바시 쓰봉 우와기 구루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