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6 20:02
이번엔 내가 사람을 죽이고 다니는 꿈이었다. 살생에 재미들린듯 죄책감은 하나도 없이 칼을 휘두르고 찔러가면 죽여놓고 웃으면서 시체들을 보는데 너무 섬뜻했다 보아하니 학생같아 보였는데.... 도돼체 무슨 심리에 이런 꿈을 꾼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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