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원 해명글에 여행상품 가격이 올라와서 내가 예상했던 금액이랑 비교해봤음... 미야코 오도리 ±0, 숙박 ±0, 시음 ±0. 주조체험 -2만 (3만원이면 작은 사이즈 옵션), 저녁식사 +12.5만 ( 1식 평균 5만원), 기모노렌탈 -2만 (극성수기 가격이 아닌 통상가격) 대략 8만원 정도의 오차인데... (나 좀 맞추는데?) 하나미가 3만원이 추가가 되고, 플랫폼 수수료가 언급한 대로하면 약 20만원 정도라는 이야기가 됨 (세금과 플랫폼 수수료를 떼면 가용 금액이 140만원정도라고 언급한 점에서부터) 1인당 60만원선에서 , 기타 부대비용을 10만원정도씩 빼고, 오자시키아소비에 50만원정도를 책정하면? 포토그래퍼에 대한 비용을 참가자에게 받는 것이 없어짐??? 상품에는 포토그래퍼가 동행한다고 했는데...? 이걸 뒤늦게 엑셀 수식의 잘못을 파악하는거? 일어날 수 있는 일임. 몇천 지원사업 돌리다보면 계산기 한번쯤은 잘못 누를 수 있으니까. (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