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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8:43
요즘들어 출,퇴근 시간이 좋아졌다. 우연히 알게 된 찰리푸스라는 가수의 노래를 듣게 되었는데.. 적당히 빠른 템포와 그 템포에 어울리는 목소리..조금은 알아들을 수 있는 단어들..그에 맞춰 흥얼거릴 수 있음이.. 이렇게 소소하게라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에 만족 할 따름이다. 그래서..뭐!? 난 퇴근길이라고 🤣 찰리푸스 소소한즐거움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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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rma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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