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09:05
장서하 장서우 (D+74) 잘생긴 다섯살 첫찌와 그래도 오늘은 먹고 놀고 잠깐이나마 누워자는 둘찌 🙂 요새 수유하면 발 동동거리고 웃고 팔을 뒤로 재끼고 하는 모습이 세상 귀엽다 지금만 볼수있는 모습이랄까 근데 둘찌야 제발 밤에 잘.. 자주렴... 두시간마다 깨지말라구🫠🫠
4
回覆
2
轉發

作者

박하나
phn1130
profile
粉絲
108
串文
59+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5.56%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