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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1:04
이번 주말은 새로 들어간 집정리 하느라 시간이 어떻게 간 지 모르겠음 아무것도 없는 텅텅이 일때는 생각보다 많이 작은데 싶었지만 좀 채워넣으니 이렇게 좋을수가 없음 오늘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야겠다 또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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