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빠만 죄가 있지 왜 시모가 죄인지 모르는사람들이 있는데 1. 시댁의 강요로 혼인신고 2. 시모가 자기 아들 챙겨주길 바람 3. 시모도 자기 아들 감당 못해서 데리고 살아줬음 한다고 의사를 표현 함. 4. 아이 육아용품사거나 지 아들 데리고 살아줬음 둘이 잘 살라고 할 때 말만 해달라고 이야기하지 정작 지원 아무것도 없음. 내 돈으로 하라 함. 5. 지 아들 데리고 살라할 때 지 아들 얹혀사는거 알면서 돈 이야기하면 쏙 빠짐. 예뮬예단 먼저 이야기함. 6. 손주 생긴다고 하하호호 자기가 베이비 시터하고 산부인과 간호사 일 오래해서 아이는 어떻게 해야하고 애를 어찌 키우고 제왕은 어쩌구 저쩌구 엄청 이야기 함. 7. 아들이 책임지기 싫어 도망간 후 시모랑 마무리 종지부 지어 가족들끼리 결론 지으려 했으나 시모도 날 다 잡아놓고 연락두절 8. 출산 직전 연락와서 지 아들이랑 왜 이혼하려하냐고 따짐. 출산이든 손주 이야긴 하나도 안물어봄. 이런사람이 베이비시터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