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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3:07
둘째가 요즘 너무 울고 떼를 써서 남편이 아이를 붙잡고 예쁘게 말해야 들어줄거라고 훈육했는데 잘 안통했어. "아빠, ~~ 해주세요"를 시키는데 보란듯이 요상하게 따라하더라고. 서로의 기싸움이 이어지던중에 첫째가 쪼르르 달려가서 하는 말, "아빠, 아빠가 먼저 예쁜 말을 써봐요. 그럼 예쁜 말이 돌아올거에요 (찡긋)" 5살(41개월), 4살(28개월)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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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망고
mango_andm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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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t Na Hong
bitna920
와...첫째 대단!! 완전 현답이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