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04:04
와이프 몰래 대출받아서 코인한 후기
잘못되면 이혼당할 각오로 2월 초에 5000만원 대출받았어
처음엔 나름 혼자 공부한대로 거래도하고 했지만 아무래도 24시간내내 지켜볼 수가 없다보니 힘들겠더라고
그래서 오랫동안 지켜보던 자동매매 사무실에 방문해서 상담받고 맡겼지
맡기고 3주만에 1억이 됐고 오늘 자고일어나니 1억3천 찍혀있길래 와이프한테 말하고 4만불만 뺴서 대출금먼저 갚았어.
와이프는 내가 정확히 뭐하는지는 몰라도 매일 핸드폰보고 하는게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고
어쨋거나 내가 번 돈이니 뭘하든 내 하고싶은거 하라고 해서 일단 그대로 두기로 했어 좋은사람이야 부럽지?
물론 등짝 제대로 맞아서 아직도 빨갛게 부어있다😅😅
자동매매가 궁금한사람들은 지금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니까 한번 구경해봐 댓글에 정보방 링크 남겨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