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04:21
솔직히 많이 두렵다. 예전에 나는 풀코스는 기록이 좋은 편은 아니어도 그냥 달리면 되듯이 부담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의 나는 질환을 가지고 약물을 복용하며 23년에 뛰었던 하프코스 마저 버거웠다. 하지만 오는 4월에 뛸 괌 코코 로드 레이스의 하프. 하프만 해도 부담인데 해외에서 처음 보는 이들과 함께 하는 것이 쉽지 않은 도전이다. 해외에서의 3박 4일 기대와 걱정이 가득이다. 나에게 의미가 되고 인생에서 무엇이라도 남길 수 있다는 희망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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