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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7 04:33
대부분의 사람들이 예술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주 잘 나타내는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왜 당신들의 돈은 소중하면서 예술가들이 십수년을 갈고닦은 재능은 그저 기부해도 되는 하찮은것이 되어버리는겁니까? 요즘같이 힘든 시기에 하루하루 버티지 않는 사람 없습니다. 본인의 생각 어디가 잘못되었는지도 모르고 그저 감정적으로 이러이러하니 이해해달라고 하는데, 참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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𝒀𝑼𝑵
prod_by.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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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_wingss
소소한 공연이래 ㅎㅎㅎㅎㅎㅎㅎㅎ 나도 가서 소소한 커피 한 잔 달라고 하고싶네 ㅎㅎ 근데 커피 100잔 받아도 저런 취급받는 곳에선 안한다 ㅋ 버스킹이야 공급하는 입장에서야 그냥 할 수 있는거지 ㅎ 저렇게 당당하게 버스킹을 해내라네 ㅎㅎ 무대경험이라고 하려면 무대다운 무대를 만들고 나서 할 말이지. 카페앞 길바닥이 무슨 무대경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