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04:56
바다가 보고싶다는 말을 하거나 생각을 하면..
현재 힘들다라는걸 뜻한다는 얘기라고
어디서 얼핏본거 같다.. 슬슬 봄이 다가오고
2025년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기에 그런걸까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차를몰고 떠나서 도착한
강원고 고성 봉포해변 그리고 내가 가장 애정하는
카페중 하나인 <카페 달홀> 바다가 보고싶을때
가장먼저 생각나는 카페.. 나.혼.산 영향으로
핫해진 봉포 다행이(!?) 아직은 한적해서 너무나
좋았던 시간...~~💕
#머리식히러
#바다는진리지🐬
#고성
#봉포
카페달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