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05:30
트라우마나 트리거포인트나 비슷하게 느껴짐
트리거포인트는 근육의 어떤 부위에 계속된 스트레스로 인해 근육이 뭉쳐 통증을 더 느끼는 부위
트라우마: 어떤 부분(성 ,외모 , 도덕성 …)에 마음의 상처가 반복되면 그 부분에 대해 남들보다 예민해지고 더 아파하며 흥분하는 부위
둘다 고통의 원인을 타인과 자신을 통해 함께 찾고 통증부위가 아프더라도 참고 다가가 만져주며 위로하며 천천히 움직여야 심리적인 위축 육체적인 위축이 풀려 정상적인 가동성( 유연한 몸과 마음)을 회복한다
자신의 고통을 느끼고 타인의 고통을 바라보면
몸과 마음은 유사한게 많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