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7 05:54
광주막콘 원필이 솔찬히 귀여웠구요😍 이 날 원필이 컨디션 좋았는지 목소리 쩌렁쩌렁~ 제일 크게 잘 들리더라구요 자리가 케존이라 원필이가 조명에 가려져서 자세히 못 보는 이슈가...ㅜㅜ 광주 당일치기는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화장실도 댓글로 알려주신 쌤들 덕분에 크게 불편하지 않았구요(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서 차에서 대기하다가 맞나눔하러 호다닥 뛰어가서 쌤들 만나고 다시 차에 대기~ 한분한분 넘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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